10월 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면서도 때로는 국민의 원성을 온몸으로 받아낼 수 밖에 없는 게 경찰관들의 숙명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수년간 부조리한 사회 현실로 인해 공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와 우리 경찰관들의 사기는 많이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더 열심히 근무할 수 있다는 젊은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통해, 밤낮으로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? <br /> <br />이현오 [leeho29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2104504395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